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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olip Campus</title>
		<link>https://www.molipcampus.com</link>
		<description></description>
		
				<item>
			<title><![CDATA[5박6일몰입캠프마치며]]></title>
			<link><![CDATA[https://www.molipcampus.com/?kboard_content_redirect=1159]]></link>
			<description><![CDATA[<strong>1.학생 이름: 반서흔</strong>

<strong>2. 학생 학년: 중학교1학년</strong>

<strong>3.참여 기수: 26년 여름 2기</strong>


5박 6일 몰입캠프를 마쳤습니다. 아직 일상 공부에 적용해 보기 전이라 결과는 없지만, 문제를 대하는 제 태도나 생각하는 끈기는 확실히 달라진 것 같습니다. 전에는 수학 문제가 막히면 바로 포기하고 답지부터 보거나 딴짓을 했습니다. 캠프 초반에는 폰도 없고 하루 종일 생각만 해야 해서 답답했지만, 3일 차쯤 지나니 신기하게 잡념이 사라지고, 수학 공부에 재미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교수님이 알려주신 대로 천천히 생각한 끝에 어려운 문제를 제 힘으로 풀어냈고, 그때 처음으로 엄청난 성취감을 느꼈습니다. 집으로 돌아오니 유혹이 많아 캠프 때처럼 몰입할 수 있을까 걱정도 조금 됩니다. 그래서 하루에 딱 1시간이라도 폰을 멀리 두고 '끝까지 스스로 생각하는 연습'을 이어가 보려고 합니다. "포기하지 않으면 결국 풀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은 만큼, 일상에서도 이 몰입법을 제 진짜 실력으로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description>
			<author><![CDATA[나교문]]></author>
			<pubDate>Mon, 24 Aug 2026 11:56:12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www.molipcampus.com/?kboard_redirect=2"><![CDATA[24여름방학캠프 후기]]></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긍정의 마음가짐]]></title>
			<link><![CDATA[https://www.molipcampus.com/?kboard_content_redirect=1158]]></link>
			<description><![CDATA[저희 딸은 미국학교에서 11학년을 지나면서 매일 3~4시간의 수면을 유지하며 살았습니다. 공부 말고도 할 일이 그리 많은지 하루 24시간이 너무 짧았습니다. 결국 11학년이 끝나던 여름방학쯤 우울증이 찾아왔고 무엇을 공부해도 장기기억으로 저장되지않는다는 느낌도 받았습니다. 한국을 가면 낫겠지하고 긴 방학을 한국에서 유학생들과 같이 공부하고 마음도 나누며 위로도 받는 시간을 가졌으나  나아지는 듯 하지만 달라지지 않는 모습에 엄마로서 불안감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몰입캠프를 찾아보게되었고 지금보다 더 나은 공부방법을 위해 24시간 하루도 부족한 딸에게 몰입캠프를 권유했습니다. 보내게하는 것은 엄청난 도전이었지만 다녀와서 아이는 긍정마인드와 건강을 되찾고 수면 시간과 1초 원칙 몰입을 잘실쳔하며 웃는 아이의 모습을 보게되었습니다.  몰입캠프는 딸에게 희망과 웃음을 주는 시간이었던것 같습니다. 교수님과 모든 선생님께 감사 말씀 드립니다.]]></description>
			<author><![CDATA[염지선]]></author>
			<pubDate>Sun, 23 Aug 2026 22:51:45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www.molipcampus.com/?kboard_redirect=2"><![CDATA[24여름방학캠프 후기]]></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몰입, 집중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는 힘]]></title>
			<link><![CDATA[https://www.molipcampus.com/?kboard_content_redirect=1157]]></link>
			<description><![CDATA[이름 : 김미소

학년 : 중학교 2학년

참여 기수 : 3기

 

내가 처음 몰입 캠프에 참여하기로 마음먹은 이유는 집중력을 회복하기 위해서였다. 스마트폰을 많이 사용하게 된 이후부터 집중력이 점점 낮아지고 산만해지던 것이 스스로 눈에 보일 정도로 선명했다. 원인을 알게 되었을 때는 이미 나의 의지로는 쉽게 조절하기 힘든 중독의 상태였던 것 같다. 그래서 스마트폰이 아닌 공부나 운동에서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낄 방법은 없을지 고민하게 되어 찾아보던 중 몰입에 대해 알게 되었고, 몰입에 대해 점점 호기심을 가지게 되었다. 어렸을 때는 집중력이 정말 좋아서 몇십 분 만에도 금세 문제에 빠져들어 문제와 나만 존재하는 것 같은 경험을 해왔고, 그때는 문제에 온전히 몰입해 있는 순간 자체가 참 행복했던 것 같다. 당시 내가 경험했던 몰입이 이론적으로 설명되고, 이를 직접 배울 기회가 생겨 정말 기뻤다.

5박 6일 캠프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슬로 씽킹과 선잠이었다. 내가 효과를 본 가장 직접적인 요인이었다. 체형에 맞는 몰입 의자에 앉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 놀라웠다. 편안한 상태에서 좋은 아이디어를 낼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해 오긴 했지만, 신체적인 편안함이 심리적인 안정감에 곧바로 영향을 준다는 것을 직접 몸으로 느꼈다. 몸과 마음이 이완되고 긴장이 풀어지자 자연스럽게 슬로 씽킹에 들어갔다. 이번 몰입 캠프에서 가장 아쉬웠던 점은 긴장을 너무 많이 해서 초반에 슬로 씽킹과 1초 원칙이 잘 지켜지지 않았던 것 같다. 하지만 내가 경험한 정도만으로도 '이 방법만 제대로 이용하면 내가 생각해 내지 못할 것이 없겠는데?' 하는 자신감과 의욕이 생겼다. 선잠의 효과가 가장 놀라웠다. 평소에 앉아서 졸다가 잠이 들면 쉽게 깨지도 않고, 깨어난 뒤에도 머리가 몽롱해서 집중하기 어려웠다. 하지만  슬로 씽킹 도중 문제를 머릿속에 넣은 채로 선잠을 자니 10~20분 후에 저절로 눈이 떠졌고, 눈앞이 맑고 깨끗하게 보였다. 실제로 6시간 동안 풀리지 않던 문제가 선잠을 자고 일어나니 이미 풀려있어서 스스로 정말 신기하고 믿을 수 없었다. 몰입이라는 것이 재능이 아니라 노력에 따라 달라질 수 있고 연습을 통해 점점 개선된다는 점을 배우고 나니 부담도 덜어지고 더 노력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1초 원칙, 슬로 씽킹, 선잠을 실제로 경험해 보고 나니 이 좋은 방법은 꼭 평소에도 유지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꼭 공부가 아니더라도,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조차 생각하기 싫을 만큼 막막했던 스트레스나 걱정을 대하는 방법도 달라졌다. 며칠 동안 시간을 비워 놓고 그 문제에 몰입하며 해결 방법을 생각해 나가니 마음 정리도 수월하고 해결책을 끌어내는 데에도 효과적이었다. 물론 공부에서도 많은 변화가 있었다. 평소 싫어하던 역사와 도덕, 영어에도 큰 흥미를 느끼게 되었고 각 과목이 새로운 도파민으로 다가와 공부하는 재미가 생겼다. 앞으로 꾸준히 몰입을 연습해서 어려운 일이 생겨도 "일단 미뤄두자"가 아니라 "내가 충분히 생각해 봤던가?"라는 질문을 던질 수 있는 내가 되었으면 좋겠다.]]></description>
			<author><![CDATA[박수연]]></author>
			<pubDate>Sun, 23 Aug 2026 00:18:55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www.molipcampus.com/?kboard_redirect=2"><![CDATA[24여름방학캠프 후기]]></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여름캠프에 참가한 순창남매(엄마후기)]]></title>
			<link><![CDATA[https://www.molipcampus.com/?kboard_content_redirect=1156]]></link>
			<description><![CDATA[참가기수: 2026년 여름방학 4기

참가자녀: 고2 여아, 중1 남아

사는 곳: 전북 순창군
<h3><span style="font-size:12pt;">저는 전북 순창군에서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50대 엄마입니다. 원래 경기도 수원에서 살았는데  2년 전 사정상  순창으로 이사를 오게되었습니다.  순창은 하늘이 맑고 공기도 좋아서 아이들을 건강하게 키울 수 있는 장점이 있는 반면 교육적 환경으로는 다양한 기회가 부족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이번 여름방학 때 에는  아이들을 서울로 보내 견문을 넓힐 기회를 만들어 주리라 마음을 먹고 프로그램을 고민하던 차에,  평소 유트브에서 뵈었던  황농문 교수님의 몰입 프로그램이 떠올랐고 여름캠프에  보내게 되었습니다.  5박6일 이라는 기간에 두 아이를 보내는 비용이 사실 부담이 컸지만 2년 동안 작은 도시에 와서 잘 적응해 준 아이들에게 휴식같은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기대감을 안고 올려 보냈습니다.  아이들과 캠프 기간 동안 전화가 안 되었기에 무엇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무척 궁금했지만 </span><span style="font-size:12pt;">걱정되고 궁금했던 점들은 전화로 문의 드릴 때 마다 친절하게 상담해 주신 선생님이 계셔서 안심할 수 있었고 </span><span style="font-size:12pt;">캠프 홈페이지를 통해서 아이들의 하루하루를 유추해 볼 수 있었습니다.  토요</span><span style="font-size:12pt;">일이 수료식 날 인 줄 알고 아이들을 데리러 아빠가 수원 근처까지 올라갔다가 다시 순창으로 내려오는 해프닝도 있었습니다. 일요일 저녁 아이들이 무사히 순창으로 돌아왔고 아이들은 지친 기색보다는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내기에 바빴습니다. 큰 아이는 같은 방을 썼던 언니의 경험과 조언도 좋았고 몰입 훈련으로 문제를 풀었던 경험을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작은 아이는 반짝거리는 눈동자로 자기가 7시간여 몰입을 통해 문제를 해결했다며 자랑스럽게 이야기 해주었습니다. 사실  제가 기대했던 것은 바로 이런 긍정적인 감정과 경험이었는데 제 입가에 절로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물론 이런 몰입 경험은 오랜 시간을 걸쳐 연습해야만 비로소 진정한 자신의 것이 될 수 있겠습니다만 작은 단추 하나 부터 제대로 끼워보자 라는 마음이었기에 아주 흡족했습니다. 또한 특성화고에 다니고 있는 고2 큰 아이는 좀 더 자신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다고 말해 주었습니다.  성숙해진 모습으로 자신에 대해 생각하는 모습이 대견하고 어떤 선택을 하든지 조력자로써 함께 해 주겠다는 엄마의 마음도 아이가 느끼게 된 것 같아서 좋은 경험으로 오래 기억될 것 같습니다. 중1 작은 아이는 공부계획표를 작성해서 가져와서는 스스로 실천해 볼 터이니 몰입의자를 꼭 사 달고 제안했습니다.  지금까지는 계획표의 80퍼센트는 꼭 실천하겠다는 목표로 몰입 의자에 앉아서 독서와 학습을 하고 있습니다. 매일 숙제 전쟁으로 잔소리와 대듬으로 서늘해 졌던 집안 공기가 이제는 조용해 졌습니다. 신기하게도 아이 스스로 마음을 먹으니 행동이 달라지는 것 입니다. 저 또한 아이를 믿는 마음이 생기니 아이를 바라보기가 편해지고 기다려 주는 여유가 생기나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언제든 어떻게든 바뀌는 것이 놀랍도록 가능한 존재들 입니다.  이번 캠프는 좋은 환경과 강렬한 경험으로 저희 아이들을 한 뼘 자라나게 해 준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자신의 조를 이끌어 주셨던 대학원 선생님들의 특징도 재미있게 이야기해 주어서 잘 들었습니다. </span><span style="font-size:12pt;">교수님과 모든 선생님들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span></h3>
<h3><span style="font-size:12pt;">     </span></h3>
<h3></h3>
<h3><span style="font-size:12pt;">  </span></h3>
 

 

 

 

 ]]></description>
			<author><![CDATA[남경미]]></author>
			<pubDate>Sat, 22 Aug 2026 23:45:23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www.molipcampus.com/?kboard_redirect=2"><![CDATA[24여름방학캠프 후기]]></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나의 첫 몰입 경험]]></title>
			<link><![CDATA[https://www.molipcampus.com/?kboard_content_redirect=1155]]></link>
			<description><![CDATA[1. 학생 이름: 조의재

2. 학생 학년: 중학교 2학년

3. 참여 기수: 1기

캠프에서 몰입을 경험하며, 황농문 교수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내가 잘하고 있는지, 제대로 몰입을 하고 있는지를 성찰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강의를 들으면서 몰입이 캠프가 끝나고도 도움이 정말 많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몰입 캠프를 이번에 처음으로 신청을 했습니다.그래서 처음엔 많이 떨리고 '내가 잘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캠프가 끝나고 생각해보면 간이 정말 빨리 갔던 것 같습니다. 첫날에 첫 몰입 훈련을 했을 때는 모든 게 어색했고, 재미가 없었는데, 캠프 마지막 날에는 한 문제라도 더 풀고 싶어서 집중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제가 원래도 수학을 좀 좋아했었는데, 이번 캠프에 참여하면서 수학이 더 재밌어진 것 같습니다. 몰입에 도움이 많이 된 것들 중 하나가 몰입의자입니다. 앉아 있을 때도 엄청 편하고, 선잠을 잘 때 도움이 굉장히 많이 된 것 같습니다.

물론 제가 학원을 꽤 다녀서 몰입을 실천하는 게 쉽진 않겠지만, 앞으로는 수학뿐만이 아니라 모든 것에 몰입하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제가 코딩도 좋아해서 코딩 문제를 풀 때 몰입을 하면 정말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몰입은 저에게 공부하는 방법을 알려주었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실천해보겠습니다.]]></description>
			<author><![CDATA[이현순]]></author>
			<pubDate>Sat, 22 Aug 2026 21:31:46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www.molipcampus.com/?kboard_redirect=2"><![CDATA[24여름방학캠프 후기]]></category>
		</item>
				<item>
			<title><![CDATA[5기 초6 이정원 두 번째 참가 후기]]></title>
			<link><![CDATA[https://www.molipcampus.com/?kboard_content_redirect=1154]]></link>
			<description><![CDATA[1.학생 이름: 이정원

2.학생 학년: 초6

3.참여 기수: 5기

작년 초5 여름몰입캠프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 참가입니다.

작년에는 처음 집을 떠나 혼자 지내는 것이어서 남몰래 눈물도 조금 흘렸다고 했지만, 22시간을 몰입하여 한 문제를 풀어낸 것이 아이에게는 굉장한 지적 경험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 후 1년동안 학원은 예체능만 다니고 수학은 집에서 중1-1, 2-1 개념과 연산만 조금 시도해본 상태였고 영어는 매일 넷플릭스 영어만화나 영화를 자막없이 1-2시간 시청하며 여유로운 초등생활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아직 핸드폰이 없고, 작년의 긍정적인 몰입경험 덕분에 이번 몰입캠프에 입소하는 것에 대한 거부감은 없었습니다. 퇴소 후 만난 아이는 강한 몰입을 경험했다며 흥분하며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캠프기간 동안 총 15문제 가량을 풀었는데 가장 길게 몰입한 문제는 8시간이며, 마지막에 다 풀지 못한 문제는 노트에 적어왔고, 주말을 통해 몰입을 해보겠다고 하였습니다.

일주일만에 본 아이는 말하는 방식과 눈빛이 좀 더 예리해져 있었습니다. 교수님의 강의와 우수한 선생님들과의 만남이 아이에게 어떤 어른이 될 것인가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만들어주었고, 몰입을 하면 무슨 문제든 풀어 낼 수 있다는 자신감과 세상에 기여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포부를 좀 더 명확하게 가지게 되었습니다.

퇴소하자마자 집에 와서 앞으로 어떤 공부를 어느 정도씩 할 것인가를 아이와 의논하였고, 그렇게 정해진 분량에 대해서는 매일 스스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평일에는 스스로 분량을 지켜가며 공부를 하고, 주말에는 하루를 정해서 같이 몰입을 시도해보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2008년 몰입책을 통해 황농문 교수님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2022년 원데이 몰입참가, 작년과 올해 아이의 몰입캠프 영상을 통해 교수님 강의를 꽤 많이 접해보았습니다만, 들을 때마다 새로운 이해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학자로서 더 큰 명예를 누리실 수 있음에도, 모든 시간을 투자해서 인재양성에 힘쓰시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고, 그 혜택을 제 아이도 받게 되어 감사한 마음입니다. 저도 제 자리에서 제가 하는 일을 통해 Saving Korea에 도움이 되는 삶을 살아가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특히나, 탁월함은 타고 나는 것이 아니라 후천적으로 길러질 수 있으며 그 방법은 생각하는 뇌를 만드는 몰입 방법이라는 핵심을 알게 해주셔서, 저처럼 타고 난 것 없이 초라한 삶을 살 수밖에 없었던 사람에게는 큰 위로와 힘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또 한 해 열심히 몰입을 실천하다가 내년 몰입캠프에 또 뵙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description>
			<author><![CDATA[김현정]]></author>
			<pubDate>Sat, 22 Aug 2026 21:08:10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www.molipcampus.com/?kboard_redirect=2"><![CDATA[24여름방학캠프 후기]]></category>
		</item>
				<item>
			<title><![CDATA[[4기 허예은] 불가능해 보였던 문제도 끝내 풀어낸 순간]]></title>
			<link><![CDATA[https://www.molipcampus.com/?kboard_content_redirect=1153]]></link>
			<description><![CDATA[<span style="font-family:impact, sans-serif;"><strong>1.학생 이름 : 허예은</strong></span>

<span style="font-family:impact, sans-serif;"><strong>2. 학생 학년 : 고등학교 2학년</strong></span>

<span style="font-family:impact, sans-serif;"><strong>3.참여 기수 : 4기</strong></span>
<div class="contai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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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강의에서 배운 점</p>
<p>매일 아침저녁으로 황농문 교수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공부와 몰입에 대한 동기부여를 크게 얻었습니다. 이전까지는 막연히 '오래 앉아있거나 문제를 많이 풀어야 공부다'라고 생각했었는데, 편안한 마음으로 생각의 끈을 놓지 않고 깊게 고뇌하는 슬로우싱킹의 진짜 의미와 원리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암기하는 게 아니라 뇌를 제대로 활용하는 공부법이 무엇인지 알게 되어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p>
<p>-몰입 실습 체험 후 느낀 점</p>
<p>첫날에는 난생처음 경험해보는 몰입 방식에 '이게 도대체 뭐지?' 싶은 마음도 들었고, 난도 높은 문제를 보며 앞으로의 과정이 다소 막막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담당 선생님과의 지속적인 상의를 통해 제 현재 수준과 페이스에 딱 맞는 문제들을 찾아 나가면서 점차 몰입 자체의 재미를 느껴갈 수 있었습니다.  사실 캠프 기간 동안 내내 100% 완벽하게 몰입만 했던 것은 아니고,  중간중간 자격증 공부를 병행하는 등 저만의 페이스를 조절하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캠프에서 얻은 가장 값진 깨달음은  '처음엔 도저히 불가능해 보였던 복잡한 문제도 포기하지 않고 깊이 고민하다 보면 결국 스스로 해결해낼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제 스스로 한계를 깨부수고 온전한 내 힘으로 답을 찾아냈을 때의 성취감은 정말 강렬한 경험이었습니다.</p>
<p>-향후 몰입 실천 계획</p>
<p>캠프는 끝났지만 여기서 맛본 성공 경험과 동기부여를 계속 이어 나가려고 합니다.  앞으로 학교 공부는 물론 자격증 시험을 준비할 때도 조급하게 답지부터 확인하지 않고, 여유를 가지고 끝까지 스스로 생각해보는 몰입 시간을 매일 일정 부분 꼭 확보할 것입니다.  불가능해 보이는 문제 앞에서도 지레 겁먹지 않고 끝까지 붙잡아보는 단단한 태도를 계속 유지해 나가겠습니다.</p>

</div>
</div>
 ]]></description>
			<author><![CDATA[남경미]]></author>
			<pubDate>Sat, 22 Aug 2026 21:04:05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www.molipcampus.com/?kboard_redirect=2"><![CDATA[24여름방학캠프 후기]]></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내 꿈을 향해 나아가는 방법을 알려준 몰입캠프]]></title>
			<link><![CDATA[https://www.molipcampus.com/?kboard_content_redirect=1152]]></link>
			<description><![CDATA[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여름방학 몰입 캠프 4기에 참가한 허예율 입니다.

저는 처음 이곳을 알게 되었을 때 지금까지 열심히 안 했던 공부를 매일매일 할 생각에 걱정이 되었습니다. 처음 캠프에 와서 문제를 받았을 땐 지루하고 싫증이나 하기 싫었습니다. 하지만 문제를 풀고, 문제를 맞는 그런 패턴이 반복되면서 조금씩 재미있어졌습니다. 교수님의 강연엔 여러 몰입 성공사례들을 보면서 저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런 마음으로 첫날을 보냈는데요. 생각보다 지치지 않고 싫증나지도 않아서 제 자신이 신기했습니다.  2~3일차에는 어려운 문제를 받아 좀 고전을 했는데요. 기본 1시간은 걸려서 막막함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많이 걸릴수록 풀었을 때의 행복감은 몇 곱절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풀었을 때의 기분을 생각하며 계속 문제를 끈기있 게 포기하지 않으며 도전했습니다. 점점 오래 생각할수록 몰입도가 올라가는 게 느껴져 너무나 신기했습니다. 4~5일차에는 선잠과 운동의 중요성을 많이 알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문제가 계속 안 풀릴 때 선잠을 자면 집중도 더 잘 되고, 아이디어가 나와 좋았습니다. 선잠을 자려 하다가 깊게 잠든 적도 있었지만, 이완 된 상태에서 문제를 생각하니 마음이 편해져 더 집중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매일 밤에는 조깅을 했는데요 힘들진 않았지만 운동하고 나서 씻고나면 잠이 잘오고, 개운하게 일어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마지막 날 에는 수료식을 했는데요 5일동안 정말 공부만 했는데 힘들기는 커녕 너무 재미있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또 제 자신의 숨겨진 잠재력이 엄청나다는 사실과 몰입하여 끈기있게 계속 생각하면 해내지 못할 문제는 없다 라는 자신감도 얻은 것 같습니다. 캠프가 끝나고 나서 시간표를 작성해 체계적으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몰입을 생각하며 제 꿈을 향해 나아가겠습니다.]]></description>
			<author><![CDATA[남경미]]></author>
			<pubDate>Sat, 22 Aug 2026 20:37:50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www.molipcampus.com/?kboard_redirect=2"><![CDATA[24여름방학캠프 후기]]></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저에게 몰입은 희망입니다.]]></title>
			<link><![CDATA[https://www.molipcampus.com/?kboard_content_redirect=1151]]></link>
			<description><![CDATA[<strong>1.학생 이름: 정서윤</strong>

<strong>2. 학생 학년: 5학년</strong>

<strong>3.참여 기수: 3기</strong>

<strong>4. 후기 작성 내용</strong>

캠프를 가기 전, 저는 긴장을 많이 했습니다. 예전 영어 캠프에서의 안 좋은 기억 때문이었습니다. 룸메이트, 급식, 수학 문제, 친구 관계, 낯선 생활까지, 많은 것들이 저를 걱정하게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저를 가장 걱정하게 만든 것은 엄마와 떨어져 지내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긍정적으로 생각을 바꾸려고 노력했더니, 엄마가 보고 싶어 힘들 수도 있지만 혼자 지내는 법을 미리 배워볼 좋은 기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첫 오리엔테이션 강의는 제가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하는 데 더욱더 큰 희망을 불어넣어 주었습니다. '친한 친구들을 공부로는 절대 못 이긴다'고 생각했던 저의 관점을 바꿔 놓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 희망은 교실에 들어서자마자 빠르게 사라졌습니다. 제 자리는 뒷자리와 너무 가까워서 의자를 뒤로 눕힐 수도 없었고, 옆에서는 여자 친구들이 계속 떠들고 있었습니다. 이런 산만한 환경 탓에 집중이 잘 되지 않았고, 문제를 풀 때 계산 실수도 잦았습니다. 게다가 낯선 얼굴들 사이에서 아는 친구를 찾기 어려웠던 것도 적응을 힘들게 만든 이유 중 하나였습니다. 룸메이트도 예외는 아니어서, 처음에는 서로 말 한마디 건네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둘째 날부터 '1초 원칙'을 지키기 시작하면서, 어려운 문제들이 하나둘 풀리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뿌듯했습니다. 몰입에 대한 확신이 처음으로 생겼고, 자신감도 처음으로 느껴졌습니다. 2일 차 강의 역시 흥미로웠고, 처음에 걱정했던 급식 문제도 어느새 사라져 있었습니다. 밥을 먹으며 친구들과도 조금씩 친해졌고, 룸메이트와도 어느 정도 가까워졌습니다. 운동의 효과가 나타나서인지 전날보다 잠도 더 잘 잤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도 있었습니다. 문제를 풀 때 여자아이들의 방해는 여전히 계속되었고, 강의를 들을 때도 자리를 너무 오른쪽에 잡는 바람에 내내 더웠습니다. 공간이 골고루 시원하지 않다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3일 차부터는 본격적으로 몰입감을 경험하기 시작했습니다. 강의도 더욱 흥미로웠습니다. 영어몰입학습법에 대한 내용이었는데, 도움이 많이 되어서 캠프가 끝나고 꾸준히 실천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아쉽게도, 처음으로 시도해 본 선잠은 기대와 달리 큰 효과를 보지 못했습니다.

4일 차에는 어느 때보다 몰입도가 높았습니다. 전날 운동을 열심히 한 덕분인지, 3일 차에는 풀지 못했던 문제들이 술술 풀렸습니다. 그날 밤에는 꿈에서까지 문제 생각이 났지만, 안타깝게도 문제 해결에 필요한 아이디어는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몰입한 끝에, 결국 5일 차에 그 문제를 풀어냈습니다.

5일 차에는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강의 중 하나인 '유대인 강의'를 들으며, 유대인들이 왜 공부를 잘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유대인들은 밥상에서 가정교육을 하는데, 주로 아버지와 밥상에서 대화를 나누며 "왜 그럴까?"라는 질문을 스스로 던지고 생각하는 힘을 길렀다고 합니다. 저도 한번쯤 이렇게 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짧은 여름방학 중 5박 6일이나 되는 시간을 캠프에서 보낸다고 생각했을 때는 시간이 아깝다고 느꼈습니다. 하지만 캠프를 마치고 나니 생각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5박 6일의 시간은 결코 아깝지 않았습니다. 저에게 몰입이란 곧 희망입니다.]]></description>
			<author><![CDATA[서효진]]></author>
			<pubDate>Sat, 22 Aug 2026 20:08:26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www.molipcampus.com/?kboard_redirect=2"><![CDATA[24여름방학캠프 후기]]></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다섯 번째 몰입캠프, 아이가 꿈을 말하기 시작했다]]></title>
			<link><![CDATA[https://www.molipcampus.com/?kboard_content_redirect=1150]]></link>
			<description><![CDATA[[필수 기재 사항]

1.학생 이름: 서윤호

2. 학생 학년: 중2

3.참여 기수: 4기

안녕하세요.

몰입캠프에 참여한 아이의 엄마입니다. 후기 마감일이 되어서야 아이가 남긴 글을 다시 읽어보며, 감사한 마음도 함께 전해봅니다.

초6 5월, 학생과 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원데이클래스를 통해 처음 몰입을 만났고, 이후 초6 여름부터 방학마다 참여해 온 몰입캠프가 어느덧 다섯 번째가 되었습니다. 캠프를 떠나기 전에는 늘 조금의 고민과 긴장이 있습니다. 핸드폰을 반납하고 익숙한 집을 떠나 긴 시간 집중해야 하니 아이에게도 가벼운 일정은 아닐 겁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캠프를 마치고 돌아올 때면 늘 ‘다녀오길 잘했다’고 합니다. 이번에도 역시 같은 대답이 돌아왔습니다.

이미 여러 번 몰입캠프를 경험하며 슬로우싱킹을 직접 실천해 왔고, 이전 캠프에서는 한 문제를 20시간 가까이 생각해 본 경험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이번 캠프에서는 또 다른 깊이로 생각의 힘을 경험한 것 같았습니다. 특히 이번에는 단순히 오래 생각하는 것을 넘어, 생각과 생각이 연결되며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르는 순간을 직접 경험했다고 이야기하는 모습이 부모인 저에게도 참 인상 깊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캠프를 다녀온 아이에게서 제가 가장 크게 느낀 변화는 따로 있었습니다. 자신의 꿈을 훨씬 선명하게, 그리고 입 밖으로 말하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평소에도 관심 있는 분야와 하고 싶은 일에 대한 이야기는 있었지만, 이번에는 조금 달랐습니다. 교수님의 강의를 들으며 자신이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무엇을 위해 공부하고 싶은지를 스스로 더 깊이 생각해 본 것 같습니다.

‘인류를 위해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내는 과학자가 되고 싶다.’

중2 아이가 말하기에는 꽤 큰 꿈입니다. 앞으로 그 꿈은 얼마든지 달라질 수도 있겠지요. 그래도 지금 이 나이에 ‘무엇이 될까’를 넘어 ‘무엇을 위해 내가 가진 능력을 쓰고 싶은가’를 생각하고, 그것을 자기 입으로 말하기 시작했다는 사실이 저는 참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그 큰 꿈에 다가가기 위해 지금 자신이 할 수 있는 일로 ‘전교 1등’이라는 아주 현실적인 목표까지 세운 것을 보니, 아이 나름대로 먼 꿈과 오늘의 자신을 연결해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초6 여름의 첫 캠프부터 중2 여름의 다섯 번째 캠프까지, 매번 아이가 얻어오는 것은 조금씩 달랐습니다. 성취감을 얻어오기도 했고, 한 문제를 끝까지 생각해 보는 힘을 경험하기도 했습니다. 이번에는 거기에 자신의 꿈을 조금 더 선명하게 그려보는 시간이 더해진 것 같습니다.

부모가 아이에게 해줄 수 있는 일은 어쩌면 꿈을 정해주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자기 안의 꿈을 발견할 수 있는 경험을 건네주는 일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 꿈이 어디로 향하든, 지금 마음속에 생긴 작은 불씨 하나가 오래 꺼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아이 스스로 작성한 후기에는 이번 캠프에서 경험한 슬로우싱킹과 생각의 변화, 그리고 지금 품게 된 꿈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아이에게 이런 경험의 기회를 만들어주신 황농문 교수님과 몰입아카데미 관계자분들, 그리고 5박 6일 동안 아이들과 함께해 주신 모든 선생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description>
			<author><![CDATA[윤주현]]></author>
			<pubDate>Sat, 22 Aug 2026 19:40:25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www.molipcampus.com/?kboard_redirect=2"><![CDATA[24여름방학캠프 후기]]></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생각의 깊이를 발견한 시간, 다섯 번째 몰입캠프]]></title>
			<link><![CDATA[https://www.molipcampus.com/?kboard_content_redirect=1149]]></link>
			<description><![CDATA[[필수<span style="font-family:'arial black', sans-serif;"> 기재 사항]</span>

<span style="font-family:'arial black', sans-serif;">1.학생 이름: 서윤호</span>

<span style="font-family:'arial black', sans-serif;">2. 학생 학년: 중2</span>

<span style="font-family:'arial black', sans-serif;">3.참여 기수: 4기</span>

 

 

<span style="font-family:'arial black', sans-serif;">서윤호학생 후기 블로그 링크로 올립니다.</span>

<a href="https://m.blog.naver.com/sage2024_/224386754976">https://m.blog.naver.com/sage2024_/224386754976</a>

 

 

 ]]></description>
			<author><![CDATA[윤주현]]></author>
			<pubDate>Sat, 22 Aug 2026 19:23:06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www.molipcampus.com/?kboard_redirect=2"><![CDATA[24여름방학캠프 후기]]></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캠프를 통해 아이가 얻어온 귀한 마음]]></title>
			<link><![CDATA[https://www.molipcampus.com/?kboard_content_redirect=1148]]></link>
			<description><![CDATA[ 

“몰입”. 아이에게 꼭 청소년기 갖출 수 있게 도와주고 싶은 덕목을 하나 꼽으라면 몰입입니다.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끈기. 그런데, 관찰력과 눈썰미가 좋은 첫째 아들은 세상의 만물에 관심이 많다보니, 끝까지 물고 늘어지기보다는, 이것도 해보고 싶고, 저것도 조금 해보고 싶고, 관심사가 수시로 바뀌는 스타일이었습니다.

시골에서 지내며 해보고 싶은 예체능을 맘껏 즐기며 초등학교 생활을 하고 보니, 엄마표 영어를 병행하던 아이는 상대적으로 수학에 손을 놓고 자유롭게 초등생활을 마쳤습니다. 그리고 아빠 직장을 따라 아이는 졸업 후 서울로 이사를 오게 되었고, 친구들 모두를 두고 자기 혼자 덩그러니 빠져나와 다른 세상에 놓인 허전한 기분으로 중학교 생활을 시작한 상태였습니다.

아무런 예습도 없이 시작한 중학교 1학년. 아이는, 수학시간에 앞으로 나가 문제를 풀게 되었고, 기본 문제인데 틀려버렸습니다. 알고 보니, 학교에서는 거의 모든 아이들이 이미 한 학기 정도는 예습을 한 번 이상 하고 온다고 보고 그 속도에서 수학 수업을 진행하고 계셨습니다. 그렇게 아이는 아직 수학이란 것에 제대로 도전을 해보지도 않은 상태였는데, 그날의 부끄러움이 쌓여, 본인은 수학을 잘 하지 못하는 사람으로 마음의 선을 만들어가는 것을 보고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 고민이 되었습니다.

분명히, 엄마표 영어가 그랬던 것처럼 매일매일 꾸준히 천천히 시간과 엉덩이 힘을 들여 주면 수학 또한 그렇게 본인의 실력을 닦아낼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하는데, 이미 아이는 본인은 수준이 어느정도다라고 새로운 친구들 속에서 마음에 선을 그으니, 더더욱 할 필요도, 할 재미도 못 느끼고 있다는 것이 옆에서 바라보는 제게 고스란히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올 3월 열심히 여러 정보를 찾아보던 끝에 알게 된 몰입캠프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조금만 생각해야하는 문제를 접하면, 무조건 속도를 내려고 하는 아이. 그래서 속도가 나지 않으면 버럭 화가 나는 아이. 과연 아이가 캠프를 잘 보내고 올까 궁금했습니다. 본인이 생각하기 싫으면 생각하지 않을 수 있다고 호언장담하는 사춘기가 진하게 와버린 아들!

첫째 날, 잘 지낼까? 떨렸고, 둘째 날, 정말 괜찮을까? 했던 생각은, 몰입캠프에서 실시간으로 올려주시는 강의를 들으며, 점점 믿음으로 바뀌었습니다. 20여년의 연구 결과와 경험들을 녹여내 아이들에게 최대한 “몰입”을 전달해주시기 위해 최선을 다해주시는 교수님의 강의들을 들으면서, 캠프에 대한 제 믿음이 커졌고, 그에 따라 아이가 단 한가지라도 느끼고 돌아오겠구나!라는 즐거운 확신이 생겼습니다. 교수님 강의 덕분에 집에 저와 함께 있던 5학년 둘째는, 형의 빈자리를 긴(!!!!!) 선잠으로 챙기는 재미있는 일도 있었습니다. 마음이 가벼워졌습니다.

캠프 퇴소날! 아이를 만나기 5분전. 제게 걸려온 전화. “엄마, 다 왔어? 핸드폰 받았어”라고 말하는 목소리에서, 일주일동안 많이 자란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차분해지고, 성숙해진 목소리. 둘째는, “형, 그래서 최대한 몇시간을 한문제 풀어봤어?, 형, 정말 선잠을 잤어? 몇분 잤어?” 궁금했던 질문들을 쏟아내었고, 첫째는, “그냥 그랬어. 잘은 모르겠지만, 해본 것 같기도 하고, 제일 길었던 건 네 시간?” 이라고 간단히 대답했지요.

그렇지만, 분명히, 조금 달라졌습니다. 그날도, 본인이 풀어보았던 문제들을 가족들에게 내면서 뭐라고 생각해?라고 물어보았고, 캠프 퇴소 이후, 지금까지, 잘 풀리지 않는 문제를 만나도 크게 짜증을 내는 일이 한 번도 없었다는 변화입니다. 이 모습 자체가 제겐 정말 감사한 변화입니다. 아이가 수학이라는 문제를 접할 때 마음이 편해졌다는 것! 아직 몰입이 무엇인지는 잘 모르겠다고 하지만, 어려운 문제 앞에서 이리저리 생각해보려고 하는 편안한 마음이 생겼다는 것을 옆에서 확실히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쩌면 한 주 보다는 조금 더 긴 기간 아이가 경험을 하고 왔다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가 귀한 마음을 ‘몰입 캠프’를 통해 얻고 돌아왔으니, 그 마음을 잘 가꿔 키울 수 있도록 도와야겠다는 마음입니다.

정말, 처음에는 홍보가 많지 않아 캠프에 대한 궁금한 점들이 여럿 있었는데, 지금은 몰입캠프와 교수님과 아카데미 원장님 및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한 마음이 한가득입니다. 뜨거웠던 26년 여름의 열기만큼 몰입캠프를 꾸려주신 모든 분들의 뜨거운 정성을 느꼈습니다. 아이들의 진짜 성장에 관한 고민과 애정이 가득한 캠프였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몰.입.캠.프!]]></description>
			<author><![CDATA[류종례]]></author>
			<pubDate>Sat, 22 Aug 2026 19:04:48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www.molipcampus.com/?kboard_redirect=2"><![CDATA[24여름방학캠프 후기]]></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몰입의 물음표]]></title>
			<link><![CDATA[https://www.molipcampus.com/?kboard_content_redirect=1147]]></link>
			<description><![CDATA[<strong>1.학생 이름: 황찬욱</strong>

<strong>2. 학생 학년: 중1</strong>

<strong>3.참여 기수: 4기</strong>

<strong>1.후기 작성 내용</strong>
[ 여름방학 몰입의 의문]

나는 이번 2026년 여름방학 몰입캠프 4기에 참여했다.이 전에도 다양한 캠프에 참여 했지만 휴대폰,책을 반입 하지 못하는 캠프는 이번이 처음이었다.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당일, 오리엔테이션을 들을때  선생님들이 전자기기에 대해서 매우 살벌한 경고를 하셨다;;. 그럼 바로 이번 후기의 본론으로 넘어가겠다.

이번 여름방학에 몰입캠프를 참여한 나는 수료식 당일까지 수많은 물음표들을 만들고 생각했다. 이 물음표들은 모두 몰입에 관련되어 있는 질문들이다. 먼저 가장 큰 물음표는 '내가 왜 캠프 기간동안 황농문 교수님이 설명해주신 몰입을 경험해보지 못했나'에 대한 물음표다. 나는 캠프 기간동안 교수님이 추천해주신 몰입 방법을 모두 동원해서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했다. 하지만 아무리 노력을 해도 문제를 푸는게 즐겁지 않고 오히려 짜증과 분노에 마음이 휩싸였다. 결국에는 캠프 마지막 날까지 몰입을 경험하지 못하고 수료식을 했다.

두번째이자 마지막 물음표는 '몰입은 왜 단기간에 조금의 빛도 발하지 않느냐'이다. 이 물음표도 첫번째 물음표와 관련이 있지만 내 개인적인 감정이 조금 더 들어가 있는 물음표다. 이 물음표에 대해서 곰곰히 생각을 해보면 내 노력이 부족하거나 아니면 나는 몰입을 발현하기 위한 참을성이 좀 부족한 것일수도 있다.

물론 이 두가지 물음표보다 더 많은 질문이 있지만  나는 이 두가지가 가장 핵심적 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나는 언젠가는 몰입을 경험해보기 위해 앞으로는 나의 관심 주제를 가지고 몰입 연습을 계속해서 해보고 싶다. 몰입의 힘은 교수님이 증명을 하셨으니 남은 과제는 내가 몰입을 실현시키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감사합니다:)]]></description>
			<author><![CDATA[류종례]]></author>
			<pubDate>Sat, 22 Aug 2026 17:50:04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www.molipcampus.com/?kboard_redirect=2"><![CDATA[24여름방학캠프 후기]]></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나를 믿는 힘은 몰입 입니다.]]></title>
			<link><![CDATA[https://www.molipcampus.com/?kboard_content_redirect=1146]]></link>
			<description><![CDATA[[필수 기재 사항]
<ol>
 	<li>학생 이름: 최지원</li>
 	<li>학생 학년: 고1</li>
</ol>
중학교에 입학한 이후 아이는 학원을 성실하게 다녔지만, 엄마인 제가 보기에는 공부에 대한 의욕이나 스스로 해내고 싶다는 동기가 많이 부족했습니다.

성적이나 공부 습관을 걱정하면서도 아이가 성장할수록 휴대폰을 강압적으로 통제하는 것이 과연 맞는 방법인지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러던 중 『몰입』이라는 책을 접하게 되었고, 아이가 누군가의 통제에 의해서가 아니라 스스로 생각하고 몰입하는 경험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 마음으로 캠프에 보내게 되었는데, 이번 경험을 통해 아이가 스스로 생각하고 끝까지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의 의미를 배운 것 같아 정말 감사했습니다.
<h3>- 몰입 실습 체험 후 느낀 점</h3>
캠프를 다녀온 후 가장 놀라웠던 것은 아이의 <strong>자신감이 달라졌다는 것</strong>입니다.

아직 배워본 적도 없는 미적분 문제를 스스로 고민하고 풀어냈다는 경험이 아이에게는 굉장히 큰 성취감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집에 와서 문제를 푸는 것이 너무 재미있고, 마치 천재가 된 것 같은 느낌이 들며 무엇이든 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이야기하는 모습을 보면서 엄마인 저도 놀랐습니다.

그동안 공부를 해야 한다는 생각은 있었지만 무기력해 보이고 학습 동기가 부족했던 아이가, 이제는 <strong>스스로 좋은 습관을 만들고 계속 유지하고 싶다</strong>고 말합니다.

저녁에는 제가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유산소 운동을 하려고 합니다. 공부뿐 아니라 자신의 생활까지 스스로 관리하려는 모습을 보면서, 이번 캠프가 단순히 공부를 배우는 시간이 아니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좋았던 것은 아이가 부모의 통제에서 벗어나 <strong>자기 자신을 믿는 경험</strong>을 했다는 것입니다.

성장할수록 휴대폰을 어떻게 관리하게 해야 할지, 부모가 강하게 통제하는 것이 맞는지 고민했던 저에게도 이번 캠프는 많은 생각을 하게 했습니다.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계속해서 시키고 통제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해냈을 때 느끼는 성취감과 ‘나도 할 수 있다’는 믿음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캠프에 보내기를 정말 잘했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h3>- 향후 몰입 실천 계획</h3>
이번 캠프에서 경험한 몰입의 즐거움이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아이의 생활 속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았으면 합니다.

어려운 문제가 생겼을 때 바로 포기하거나 누군가에게 도움을 요청하기보다 스스로 충분히 고민하고 해결해 보는 습관을 만들어 갔으면 합니다.

또한 공부뿐 아니라 운동과 생활습관도 스스로 계획하고 실천하면서 자기 자신을 관리하는 힘을 키워가기를 바랍니다.
<p style="text-align:left;">엄마로서 앞으로는 아이를 무조건 통제하기보다 스스로 선택하고 책임질 수 있도록 믿고 기다려주는 부모가되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이번 캠프는 아이에게 단순히 학습 능력을 키워준 경험이 아니라, <strong>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자신의 인생에 대해 생각해 보는 경험</strong>이었다고 생각합니다.</p>
무엇보다 엄마인 저에게도 아이를 바라보는 시선을 바꾸게 해준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아이가 어려운 일을 만났을 때도 ‘나는 할 수 있어’라고 자신을 믿고, 스스로 생각하고 선택하며 자신의 삶을 만들어가는 사람으로 성장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캠프에서 시작된 작은 변화가 앞으로 아이의 학창시절뿐 아니라 인생 전체에 좋은 힘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대합니다.]]></description>
			<author><![CDATA[조진아]]></author>
			<pubDate>Sat, 22 Aug 2026 14:34:34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www.molipcampus.com/?kboard_redirect=2"><![CDATA[24여름방학캠프 후기]]></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몰입의 세계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2026년 여름방학캠프 학부모 후기)]]></title>
			<link><![CDATA[https://www.molipcampus.com/?kboard_content_redirect=1145]]></link>
			<description><![CDATA[<ol>
 	<li><span style="font-family:'comic sans ms', sans-serif;">학생 이름 : 김 도 훈</span></li>
 	<li><span style="font-family:'comic sans ms', sans-serif;">학       년 : 고등학교 3학년</span></li>
 	<li><span style="font-family:'comic sans ms', sans-serif;">참여 기수 : 2기</span></li>
</ol>
 

<span style="font-family:'comic sans ms', sans-serif;">기대와 설렘을 안고 몰입 캠프에 참여한 지 벌써 한 달이 다 되어가네요.</span>

<span style="font-family:'comic sans ms', sans-serif;">몰입 관련 책과 관련 영상을 보며 제가(엄마) 감동 받고 그 필요성이 너무 느껴졌기에</span>

<span style="font-family:'comic sans ms', sans-serif;">아이에게도 매일 아침 등굣길에 '내 뇌가 컴퓨터가 된대', '마치 천국에 사는 것 같은 기분 이래', '내가 하는 일에 행복감을 느낄 수 있다네' 라며</span>

<span style="font-family:'comic sans ms', sans-serif;">들려줬던 이야기들이 다행히 호기심을 자극하는데 성공한 듯 합니다.</span>

<span style="font-family:'comic sans ms', sans-serif;">재능은 타고난 사람들의 전유물이라 여기며 스스로를 단정 짓던  아들이 캠프에 참여해보겠다고 하니 얼마나 기쁘고 감사 하던지요.</span>

<span style="font-family:'comic sans ms', sans-serif;">사실 엄마인 제가 더 참여해보고 싶을 만큼 욕심나는 기회라고 느껴졌어요</span>

 

<span style="font-family:'comic sans ms', sans-serif;">아이는 캠프 기간 동안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수학 문제를 풀어보는 경험이 낯설기도 하고 몰입의 개념도 처음에는 어려웠었다고 말하네요</span>

<span style="font-family:'comic sans ms', sans-serif;">사실 안 풀리는 문제를 조급하지 않게 계속 생각하는 경험이 처음에는 부정적일 만큼 믿기지 않았다 고도 했고요</span>

<span style="font-family:'comic sans ms', sans-serif;">(아무래도 낯을 조금 가리는 성격이라 룸메이트와 제대로 소통할 시간이 부족해서 그 부분도 아쉬웠다네요)</span>

 

<span style="font-family:'comic sans ms', sans-serif;">몰입의 경험을 드라마틱하게 느껴보기에는 5박 6일이라는 캠프 기간이 조금 아쉬운 데다</span>

<span style="font-family:'comic sans ms', sans-serif;">고3이라는 마음의 짐이 몰입에 더 가깝게 가기가 쉽지 않았을 거라 생각됩니다.</span>

<span style="font-family:'comic sans ms', sans-serif;">마음의 여유가 조금 더 생길 때 몰입의 경험을 늘려가 보겠다고 얘기해 주는 것 만으로도 감사하네요</span>

 

<span style="font-family:'comic sans ms', sans-serif;">저는 몰입이라는 세계를 알게 해주신 교수님께 감사드린단 말씀 꼭 드리고 싶었어요</span>

<span style="font-family:'comic sans ms', sans-serif;">마치 어느 가문에 대대로 내려오는 귀한 비책을 전수 받은 듯한 느낌입니다.</span>

<span style="font-family:'comic sans ms', sans-serif;">물론 아는 것과 실천하는 것의 간극을  극복하기만 한다면 누구든 인생 2막을 새롭게 펼칠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span>

<span style="font-family:'comic sans ms', sans-serif;">몰입에서 강조하는 행복한 최선이라는 삶의 태도를 갖는다는 것 하나 만으로도 </span>

<span style="font-family:'comic sans ms', sans-serif;">삶을 더욱 풍성하게 느끼고 살아 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span>

<span style="font-family:'comic sans ms', sans-serif;">이런 소중한 경험과 배움의 기회를 주신 교수님외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span>

<span style="font-family:'comic sans ms', sans-serif;">일상 에서의 몰입 성공 경험으로 또 다른 후기를 쓸 수 있길 기대해 봅니다.</span>

 

 

 

 

 

<span style="font-family:'comic sans ms', sans-serif;"> </span>

 

 

 

 ]]></description>
			<author><![CDATA[최은형]]></author>
			<pubDate>Fri, 21 Aug 2026 13:42:17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www.molipcampus.com/?kboard_redirect=2"><![CDATA[24여름방학캠프 후기]]></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몰입캠프, 성취의 감각을 몸에 새기는 시간]]></title>
			<link><![CDATA[https://www.molipcampus.com/?kboard_content_redirect=1144]]></link>
			<description><![CDATA[<div class="mail_view_body">
<div class="mail_view_contents">
<div class="mail_view_contents_inner">
<div>
<div></div>
</div>
<div><strong>1.학생 이름: 윤래호</strong>
<strong>2. 학생 학년: 초등학교 5학년</strong>
<strong>3.참여 기수: 3기</strong></div>
<div>
<div></div>
<div></div>
<div>

<span class="optimized">작년에 지인의 추천으로 당시 중학교 3학년이던 첫째를 몰입캠프에 보냈다. 아이는 해외와 국내 여러 캠프 경험이 많았는데, 몰입캠프를 다녀와서 그 어떤 캠프나 프로그램보다 유익했고 특히 강의가 정말 좋았다고 매우 만족해 했다. 그래서 올해는 초등학교 5학년인 둘째 아이를 보내기로 했다. </span>
<div></div>
<div><span class="optimized">하지만 둘째를 캠프에 보내면서는 정말 걱정이 많았다. 아이는 아직 공부다운 공부를 해 본 적이 없다. 흔히 말하는 전두엽의 자기조절 기능이 또래보다 아직 덜 발달하여, 하기 싫은 것을 견디는 힘이 약하고 고집이 매우 세며, 좋아하는 것에 대한 몰입과 탐닉 성향도 강하다. TV를 시청하거나 게임을 하다가 중간에 멈추는 것이 쉽지 않았고, 엄마가 중단시키면 불 같이 화를 내기 일쑤였다. </span></div>
<div><span class="optimized">그런 아이가 휴대폰을 보지 않고  또래들과 정해진 규칙대로 집단 생활을 하는 것만 해도 충분히 유의미한 시간이 될 것이며, 몰입 캠프 선생님들의 노하우를 믿고 보내기로 결정했지만, 아이가 규칙을 따르지 않고 다른 아이들의 몰입 경험을 방해할까봐 아이를 캠프에 보내놓고도 마음이 계속 조마조마 했다. </span></div>
<div></div>
<div><span class="optimized">입소식 강의에서, 교수님께서 자기조절능력이나 전두엽 기능에 문제를 겪는 아이들에게서 나타나는 여러 성향들에 대해 설명해 주셨는데, 다 우리 아이를 묘사하는 것만 같아 마음이 안 좋으면서도 이 캠프가 그런 아이들의 뇌를 조절하는 능력과 경험을 만들어 주는 곳이라는 기대도 들었다. 홈페이지에는 별도의 연락이 없다면 아이가 문제없이 생활하고 있다는 안내가 있었다. 그 문장을 몇번이고 읽으면서 연락하고픈 마음을 참다가 결국 불안을 이기지 못하고 홈페이지에 아이에 대한 걱정을 구구절절 남겼는데, 선생님께서 남겨주신 메세지를 읽고 눈물이 왈칵 났다. 아이는 본인 만족도 조사에서 평점을 최고점으로 주며 만족스러운 생활을 하고 있고, 잘 따라주고 있어서 더 난이도 높은 문제로 몰입도를 훨씬 올릴 예정이라는 답이었다. </span></div>
<div><span class="optimized">사실 나는 아이가 캠프의 모든 과정을 무사히 마치고 돌아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기특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아이가 자신이 해야 할 것들을 잘 이루어내고 성취도 높게 수 시간을 걸려 어려운 문제를 잘 풀어냈다는 소식은 놀라움과 기쁨이었다. 마지막 날 아이를 인터뷰한 영상도 보내주시는데, 거기서 어리게만 보았던 내 아이가, 어려운 문제를 받으면 몰입을 더 해서 풀어낼 수 있을거란 기대감에 기쁘다는 이야기를 하는 것을 보고 감사한 마음으로 아이를 만나러 갔다. </span></div>
<div></div>
<div><span class="optimized">그리고 그 날 5일만에 만난 아이의 표정을 잊을 수가 없다. 눈빛이 달라져 있었다. 서너 살 그 즈음의 빛나던 맑고 순수한, 기쁨에 가득찬 눈빛으로 아이가 내게 처음 건넨 말은 "엄마도 강의 다 들었어? 좋았지?" 였다. 내가 강의를 게으름 부리지 않고 다 들었는지 내용을 체크하기도 했고 얼마나 재미있게 지냈는지 재잘대느라 밥도 먹지 않았다. 자극을 좇지 않고, 한 가지 문제 앞에 오래 머물러 본 시간, 그리고 마침내 답을 스스로 찾아냈을 때 느꼈을 그 성취감과 자신에 대한 신뢰감이 그대로 묻어났다. </span><span class="optimized">나는 집중하고 해낼 수 있는 사람이라는 행복한 감각을 익힌 아이의 삶은 전과 다를 수 밖에 없을 것이다. </span><span class="optimized"> 교수님 강의에서 몰입의 경험은 깊은 종교적 일치의 경험만큼이나 행복할 것이라 들었는데 정말 그것을 확인하는 순간이었다. 내가 걱정하고 기대했던 것보다 아이는 더 많은 것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었다는 것을 깨달으며 나 역시 내 자식에 대한 신뢰를 회복한 경험이기도 했다. </span></div>
<div></div>
<div><span class="optimized">퇴소식 때 다른 아이들과도 대화해 보았는데, 한 중학생 아이가 꼭 몰입캠프에 다시 오고 싶다고, 선행을 더 나가고 단순히 암기하는 것보다 인생에 훨씬 도움이 된다고 했다. 고3 학생은 얼마나 몰입했는지 자리에서 거의 일어나지도 않았다는 이야기도 들었다. 나이가 많을수록 자신의 상태를 이해하고 몰입 효과를 체감하기가 더 효과적인 것 같았다. 하지만 둘째를 통해서 어리다고 해서 몰입하지 못하고 강의를 이해하지 못하는 게 아니라는 걸 확실히 알게 되었다. 아이가 너무 어리거나 여러 걱정으로 몰입캠프 체험을 망설이거나 미루려는 분이 있다면, 캠프 프로그램의 우수성과, 선생님과 운영진들의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믿고 꼭 보내보라고 권하고 싶다. </span></div>
<div></div>
<div><span class="optimized">캠프를 다녀온 지 2주가 넘어가는 지금도 아이는 여전히 '1초 원칙'을 이야기하며, 이번 학원 시험도 몰입기법으로 풀어냈다고 자랑을 하곤 한다. 복잡한 계산이나 배운 것을 시험하는 문제들 말고, 몰입캠프에서 접했던 완전한 미지의 문제에 계속 도전하고 싶다는 말을 해서 나를 놀라게 하기도 하며, 아직도 꿈에 몰입캠프 선생님이 나온다고 그립다고 한다. 그만큼 아이에게 강렬하고 행복한 기억이었나 보다. </span></div>
<div></div>
<div><span class="optimized">요즘 아이들은 너무 많은 쉬운 자극들에 노출되어 있다. 짧고 강렬한 영상,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제공하는 기기 속에서 아이들이 한가지에 깊이 몰두하고 생각하는 경험을 갖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몰입캠프는 불쌍한 이 시대의 아이들을 그런 나쁜 도파민에서 건져낼 최적의 솔루션처럼 느껴진다. 자기 뇌를 제대로 사용해 보고 얻은, '나는 할 수 있다'는 믿음은 아이들의 힘든 순간마다 자신을 다시 일으켜 세울 힘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어주신 교수님과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span></div>
<div></div>
<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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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div>
</div>
</div>
</div>]]></description>
			<author><![CDATA[이지윤]]></author>
			<pubDate>Fri, 21 Aug 2026 03:33:13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www.molipcampus.com/?kboard_redirect=2"><![CDATA[24여름방학캠프 후기]]></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캠프에 대해 망설이시는 부모님들께(2026년 여름방학캠프 학부모후기)]]></title>
			<link><![CDATA[https://www.molipcampus.com/?kboard_content_redirect=1143]]></link>
			<description><![CDATA[<span style="font-family:terminal, monaco, monospace;"><strong>[필수 기재 사항]</strong></span>

<span style="font-family:terminal, monaco, monospace;"><strong>1.학생 이름: 유하은</strong></span>

<span style="font-family:terminal, monaco, monospace;"><strong>2. 학생 학년: 중학교 2학년</strong></span>

<span style="font-family:terminal, monaco, monospace;"><strong>3.참여 기수: 3기, 4기</strong></span>

<span style="font-family:terminal, monaco, monospace;">“엄마 내가 인문계 고등학교를 갈 수 있을까? 난 취업을 할 수 있을까? 돈을 못 벌면 어떡하지? 알바를 해야 하나?” 그런 얘기만 늘어놓았던 중2 내 딸. 항상 뭔가 불안하고 걱정이 많은 아이인지라 그걸 넘어서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몰입 캠프를 보냈는데 성공했습니다!</span>

 

<span style="font-family:terminal, monaco, monospace;">캠프 입소식에서 아이를 남겨두고 집으로 돌아올 때, 저는 캠프 후기들처럼 우리 아이 입에서도 그런 얘기가 나오면 소원이 없겠다 했었어요. “10시간 만에 문제를 풀었어요, 20시간 만에 문제를 해결하고 자신감을 얻었어요…” 라는 그 한마디.</span>

 

<span style="font-family:terminal, monaco, monospace;">길게만 느껴졌던 12일이 지나고 딸을 데리러 갔던 날, 아이의 첫 마디는 다행히도 "엄마, 나 24시간 만에 문제를 풀었어. 장하지! " 였어요. </span><span style="font-family:terminal, monaco, monospace;">평화로운 얼굴에 미소를 머금고 “3기 때 말이야, 이런 일 있었는데…” 라며 집으로 돌아오는 내내 조잘대는데 엄마 마음이 참 흐뭇했습니다. 사실 완주만 해줘도 다행이라는 마음이었는데 이런 대박사건이 일어나다니요.</span>

 

<span style="font-family:terminal, monaco, monospace;">캠프 전까지만 해도 ‘싫어’를 입에 달고 사는 까칠한 중2병 우리딸이 초3 때의 그 초롱초롱한 얼굴이 되어 돌아왔어요. 호기심 가득한 눈빛으로 세상을 알아나가던 생기발랄한 아이, 딱 초등학교 3학년때의 빛나던 모습으로요. 이것까지 기대하지 않았는데 정말 몰입의 힘은 사춘기도 바꾸는구나 싶었습니다.</span>

 

<span style="font-family:terminal, monaco, monospace;">그리고 자신이 푼 문제는 매직넘버에 대한 것이었는데 라며 신나게 설명하는데 전 아무리 들어도 무슨 말인지 못알아듣겠더라구요. 그래도 교과서나 문제집에 나오는 흔한 문제는 아닌것 같았어요. 몰입을 하면서 아이는 자신이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고 무엇이든 풀어낼수 있고 해낼수 있다는 자신감을 체험을 통해 얻었다고 했습니다. 또한 캠프에서 자신을 돌봐주신 선생님들이 너무 좋아서 힘을 낼수 있었고 포기하지 않을 수 있었다고, 정말 감사하다고 전했습니다. </span>

 

<span style="font-family:terminal, monaco, monospace;">특히 서울대 다니시는 분들은 어떤 사람들일까 평소에 궁금했었는데 이참에 물어보고 싶은 것들을 다 질문했다고 했어요. 그때마다 마주앉은 선생님들께서 진지한 태도로 성심성의껏 대답을 다 해주셔서 좋았고 선생님들과 나눈 유쾌한 대화 덕분에 아이가 서울대 가고 싶다는 말을 꺼냈습니다. </span><span style="font-family:terminal, monaco, monospace;">그리고 강연에서 보여주신 영국의 이튼컬리지 교정이 자신이 사랑하는 해리포터 학교와 비슷하다며 거기로 진학하고 싶다는 말도 했습니다. 그저 꿈이죠, 라는 마음이 아니라 정말 목표로 삼고 몰입을 하면 당연히 갈수 있어라는 태도라 정말 인상깊었어요. 소심하고 움추려들던 아이는 어디가고 이렇게 자연스럽고 당당하게 포부를 말하다니! </span>

 

<span style="font-family:terminal, monaco, monospace;">제 딸은 지금까지 한번도 학원을 다닌 적이 없어요. 집에서 하루에 한 권 책읽기 말고는 저도 공부를 지도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어릴 때 매일 3시간씩 학원을 다녔던 터라 제 아이는 그렇게 키우고 싶지 않았거든요. 그리고 시대가 바뀌어도 바뀌지 않는 학교교육에 기대하는 바가 없었기 때문에 ‘다양한 경험이 자산이다’ 라는 의미에서 여행을 자주 다녔습니다. 학교 마치면 공원으로, 미술관과 박물관, 체험관으로 늘 나가기 바빴죠. </span>

 

<span style="font-family:terminal, monaco, monospace;">그러다 아이가 중학교를 가더니 자신을 제외한 친구들은 다 학원을 간다며 불안해했습니다. 같은 교회를 다니는 두 살어린 동생이 2년 넘게 영어학원을 다니며 프리토킹이 가능하게 되었고 국제중학교를 목표로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땐 저도 마음이 흔들렸습니다. 나도 집에서 1시간 떨어진 저 비싼 학원을 보내줘야 하나…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학원은 답이 아닌 것 같았어요. 고민에 빠진 어느 날, 도서관에서 육아서적을 뒤적이다가 몰입영어를 보게 되었습니다. 아 맞다! 황농문 교수님. 수년 전 몰입책을 몇 번이나 읽고 실천하자며 다짐만 하다가 잊혀졌던 기억이 되살아났어요.</span>

 

<span style="font-family:terminal, monaco, monospace;">유튜브로 황농문 교수님을 검색하니 몰입아카데미 채널이 떴습니다. 그러면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몰입캠프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물론 가격을 보고 당시에는 선뜻 결정하지 못했지만 1년 뒤에는 보내자라는 목표를 세우고 돈을 모았습니다.</span><span style="font-family:terminal, monaco, monospace;"> 그런 마음을 알 리가 없는 우리집 딸아이는 낯선 곳에서 12일이나 있기 싫다며 엄마 욕심에 내가 왜 가야하냐고 엄청 화을 냈었어요. 어르고 달래며 다녀오면 너의 숙원사업인 애니케릭터 굿즈도 다 사주겠다, 이후 방학의 모든 시간은 니 맘대로 하라는 조건을 내걸며 겨우 보냈었죠. 가서 몰입 성공 못해도 괜찮다. 다만 기회가 있을때 최선을 다해 경험해보고 노력해도 안되거든 그건 어쩔수 없는 일이니 신경쓰지 말자고 얘기해주면서요.  </span>

 

<span style="font-family:terminal, monaco, monospace;">저도 실천하지 못했던 걸 아이에게 요구하는 게 맞는 걸까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청소년 때에 몰입을 제대로 배울수만 있다면 아이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더 이상 불안에 떨며 살지 않아도 된다는 어렴풋한 믿음은 있었어요. 그리고 그건 다녀온 후 확신으로 바뀌었습니다. </span><span style="font-family:terminal, monaco, monospace;">물론 집으로 돌아와서 친척들과 경주여행을 다녀오고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을 하루종일 보면서 1주일만에 다시 중2 모습으로 돌아왔지만 아이가 분명히 말하는 것이 있어요. </span>

 

<span style="font-family:terminal, monaco, monospace;">나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존재이고 무엇이든 내가 원하는 바를 이룰수 있다. 몰입도는 언제라도 내가 올릴수 있고 모든 문제는 몰입하면 다 풀린다. 학교 공부가 더 이상 막막하지 않고 몰입하면 다 해낼수 있다. 그러니 엄마, 엄마도 몰입을 해봐. 할수 있어. 엄마는 잘 할수 있을거 같애. 내가 도와줄게.</span>

 

<span style="font-family:terminal, monaco, monospace;">엄마가 성장하길 바라는 딸의 진심이 전해져서 눈물날 뻔 했습니다. 그리고 다짐했어요. 당장 우리딸 겨울방학 몰입캠프에 꼭 보내자고. 지금의 수입으로는 답이 없어보이지만 길을 찾아 나도 몰입해보자. 딸에게 질수 없잖아? 할 수 있다! 우리가족 파이팅!</span>

 ]]></description>
			<author><![CDATA[박순영]]></author>
			<pubDate>Thu, 20 Aug 2026 23:04:52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www.molipcampus.com/?kboard_redirect=2"><![CDATA[24여름방학캠프 후기]]></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생각하는 즐거움을 느끼게 해준 몰입캠프 후기(학부모)]]></title>
			<link><![CDATA[https://www.molipcampus.com/?kboard_content_redirect=1142]]></link>
			<description><![CDATA[26여름방학캠프 2기 중3  이서우

안녕하세요~ 이서우의 엄마입니다.

중학교3학년 여름방학,고등학교 진학이라는 중요한 길목을 앞두고 아이가 스스로 자기 삶의 주도권을 잡기를 바라는 마음이 컸습니다. 마침 쳇지피티로 청소년 대상 캠프를 찾던중. 아이가 먼저 황농문 교수님의 몰입캠프에 가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왔습니다. 평소 저 역시 교수님의 저서 몰입을 읽으며 몰입이 가진 뇌과학적 가치와 삶을 바꾸는 힘에 깊이 공감하고 있었기에 망설임 없이 신청을 해주었습니다. 아이가 단 한 번이라도 스스로 생각의 한계를 넘어보는 깊은 몰입을 경험한다면 그것이야말로 평생을 살아가는 데 가장 강력한 자산이 될 거라 믿었기 때문입니다.

캠프가 진행되는 며칠 동안 난생처음 아이와 멀리 떨어져 지내며 만감이 교차했습니다. 한편으로는 과연 아이가 답답함을 견디고 몰입의 고비를 잘 넘기고 있을까?하는 걱정과 궁금함이 들었고 또 한편으로는 몰입의 끝에서 맛보게 될 고도의 지적 쾌감을 꼭 느껴보고 오기를 바라는 간절한 기대감이 공존했습니다.

마침내 다가온 수료식 날. 다시 만난 아이의 얼굴을 본 순간 제 안의 모든 걱정은 눈 녹듯 사라졌습니다. 아이의 표정은 지쳐있기는커녕 스스로 한계를 깨뜨리고 온 사람 특유의 맑고 행복한 에너지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충남 서산 집으로 돌아오는 차 안은 아이의 생생핸 캠프 경험담으로 가득 찼습니다.   몇 시간 동안 잡념을 털어내며 들어갔던 몰입의 순간들, 딴 생각이 들 때마다 마음을 잡아채며 실천했던 '1초 원칙', 그리고 아무리 머리를 쥐어짜도 답이 나오지 않던 난해한 문제를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물고 늘어져 기어코 제 힘으로 풀어냈을 때의 짜릿했던 성취감까지...  아이는 그 순간들을 기억하며 끊임없이 이야기를 풀어놓았고 그 반짝이는 눈빛을 지켜보는 부모로서 가슴 속 깊은 곳에서부터 알 수 없는 뭉클함과 충만함이 차올랐습니다.

"이렇게 좋은 경험이라면 조금만 더 일찍 접하게 해줄걸"하는 부모로서 아쉬움이 들 만큼, 이번 캠프는 아이에게 자기 안에 잠들어 있던 생각하는 힘을 깨워준 결정적인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진심을 다해 밀어주고 이끌어 주신 지도 선생님들이 계셨기에 아이가 깊은 몰입을 경험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경험을 계기로 저는 부모로서의 역할과 태도를 새로이 정립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한 걸음 뒤로 물러서서 아이를 온전히 믿고 지켜봐 주는 조력자가 되기로 했습니다.  아이가 이번 캠프에서 가슴 깊이 새긴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살아가며 만날 수많은 삶의 문제와 학업의 장벽 앞에서 '조금 더 생각하고. 생각하고, 생각하는'깊이 있는 사람으로 자라나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덧붙여, 캠프 측에서 공유해 주신 황농문 교수님의 강연 영상을 업로드를 기다리며 들었습니다. 이제는 아이뿐만 아니라 저 역시 아주 사소한 일상의 영역에서부터 생각의 끈을 놓지 않는 "몰입"을 실천해 보려 합니다.  아이에게는 성장의 기쁨을, 부모에게는 삶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선물해 주신 캠프의 모든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description>
			<author><![CDATA[최인미]]></author>
			<pubDate>Thu, 20 Aug 2026 22:12:34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www.molipcampus.com/?kboard_redirect=2"><![CDATA[24여름방학캠프 후기]]></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몰입캠프에서는 퇴소했지만, 내 생각은 아직 몰입 중]]></title>
			<link><![CDATA[https://www.molipcampus.com/?kboard_content_redirect=1141]]></link>
			<description><![CDATA[<ol>
 	<li><b> </b><b>학생 이름</b><b>: </b><b>김요한</b></li>
 	<li><b> </b><b>학생 학년</b><b>: 6</b><b>학년</b></li>
 	<li><b> </b><b>참여 기수</b><b>: 3</b><b>기 </b><b>&amp; 4</b><b>기</b></li>
</ol>
저는 이번 8월부터 국제학교 7학년이 되는 학생입니다.

엄마가 가라고 해서 2026년 여름 몰입캠프 3기랑 4기를 연달아 다녀왔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별로 가고 싶지 않았습니다. 12일 동안 낯선 곳에서 지내야 하는 것도 싫었고, 처음 보는 친구랑 같이 방을 써야 한다는 것도 좀 걱정됐습니다.

그런데 다행히 저처럼 3기, 4기를 계속 다니는 같은 학년 친구랑 방을 같이 쓰게 됐습니다. 처음엔 어색했는데 같이 지내다 보니까 진짜 친해졌습니다. 캠프 끝날 때는 부모님들끼리도 얘기를 나누셨고, 겨울방학 때 울산이랑 서울에 있는 서로 집에 놀러 가기로 약속했습니다.

캠프 가기 전에 저는 수학을 못하는 건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좋아하지도 않았습니다. 특히 어려운 문제를 오래 생각하는 걸 진짜 싫어했습니다. 저는 참을성이 별로 없어서 문제가 안 풀리면 금방 짜증이 났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답이 안 나오면 연필로 문제 위에 낙서를 해서 문제를 가려버린 적도 여러 번 있었습니다. 그냥 그 문제를 보기가 싫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캠프 강연 시간에 동영상 속 사람들이

"문제를 계속 생각하는 게 즐겁다."

"몰입하면 행복하다."

라고 말하는 걸 들었을 때는 진짜 이해가 안 됐습니다.

'어려운 문제를 계속 생각하는 게 어떻게 즐겁지?'

'진짜 저런 기분이 든다고?'

솔직히 속으로는 '거짓말 아니야?'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그런데 캠프가 끝난 지금은 그 사람들이 왜 그런 말을 했는지 조금 알 것 같습니다.

<b>강의에서 배운 점</b>

강의를 들으면서 제일 기억에 남는 건, 어려운 문제를 풀 때 무조건 머리에 힘을 딱 주고 엄마가 맨날 말하는 것처럼 정신 차리고 집중만 하면 되는 게 아니라는 것이었습니다.

몸이랑 마음의 힘을 빼고 편안하게, 조급해하지 않고 한 문제를 천천히 계속 생각하는 '슬로우 씽킹'이라는 걸 배웠습니다.

예전에는 문제가 빨리 안 풀리면 바로 '나는 왜 이것도 못 풀지?'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캠프에서는 답을 빨리 찾는 것보다 문제를 계속 생각하는 게 더 중요하다고 배웠습니다.

또 기억에 남는 말이 있습니다.

"재능 × 노력 = 기술, 기술 × 노력 = 성과."

여기서 '노력'이라는 말이 계속 나오는 게 인상 깊었습니다.

예전에는 어려운 문제를 잘 푸는 친구를 보면 '쟤는 원래 머리가 좋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 말을 듣고 나서는, 처음엔 못해도 노력하면 실력이 늘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늘어난 실력에 또 노력하면 더 좋은 결과가 나온다는 뜻인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뭔가 잘 못해도 바로 '나는 재능이 없나 봐.'라고 생각하지 않고, '아직 충분히 노력을 안 한 걸 수도 있어.'라고 생각해 보기로 했습니다.

<b>몰입실습을 하며 느낀 점</b>

이번 캠프에서 제가 제일 많이 달라진 건 어려운 문제를 대하는 마음가짐인 것 같습니다.

몰입실습 시간에는 몸이랑 마음의 힘을 빼고 편하게 한 문제를 계속 생각했습니다.

처음엔 한 문제를 그렇게 오래 생각하는 게 쉽지 않았습니다. 자꾸 빨리 답을 내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답을 빨리 찾아야 한다는 생각을 조금 내려놓고 천천히 생각하다 보니까, 신기하게 다른 생각들이 하나씩 떠올랐습니다.

'이 방법으로 해볼까?'

'반대로 생각하면 어떻게 될까?'

'아까 쓴 방법이랑 지금 방법을 같이 써보면?'

한 방법이 안 되면 다른 방법을 생각해 보고, 그것도 안 되면 또 다른 방법을 생각해 봤습니다.

예전 같았으면 벌써 짜증 내고 문제를 덮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여러 방법을 하나씩 해보는 게 조금 재밌었습니다.

그때 신기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문제는 똑같이 어려운데 제가 조금 달라진 것 같았습니다. 예전에는 어려운 문제가 나오면 '또 왜 이런 문제야?'라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답을 찾아가는 것도 재밌을 수 있다는 걸 처음 알았습니다.

그 순간 강연영상 속 사람들이 생각났습니다. 처음엔 전혀 이해가 안 됐는데 제가 조금 비슷한 기분을 느끼고 있다는 게 신기했습니다.

<b>나의 성공 경험</b>

캠프에서 문제를 풀었을 때도 여러 번 기뻤지만, 제일 기억에 남는 일은 캠프가 끝난 뒤에 있었습니다.

캠프에서 퇴소할 때까지 끝내 못 푼 문제가 하나 있었습니다. 예전의 저였다면 아마 '캠프도 끝났으니까 이제 그만 생각해도 돼.' 하고 잊어버렸을 겁니다.

그런데 집으로 오는 차 안에서도 계속 그 문제가 생각났고, 오랜만에 만난 부모님이랑 얘기하면서도 그 문제를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누가 풀라고 시킨 것도 아니고 선생님이 옆에서 보고 있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그런데도 저 혼자 계속 생각했습니다.

'아까 했던 방법 말고 다른 방법은 없을까?'

'혹시 이렇게 하면 되지 않을까?'

그러다가 갑자기 새로운 생각이 하나 떠올랐습니다. 그 방법으로 깊이 생각해 보니까 결국 못 풀었던 문제의 답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그때 진짜 기뻤습니다. 문제를 푼 것도 매우 기뻤지만, 캠프가 끝난 뒤에도 제가 그 문제를 포기하지 않고 계속 생각했다는 게 신기하고 뿌듯했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는 몰입캠프에서는 퇴소했지만, 내 생각은 아직 몰입 중이네.‘

집에 온 뒤에도 비슷한 일이 있었습니다. 집에 온 지 이틀쯤 지나고 캠프에서 풀었던 문제가 문득 생각났습니다. 그래서 기억을 더듬어서 혼자 다시 풀어봤습니다.

예전 같았으면 '이미 풀었던 문제를 왜 또 풀어?'라고 생각했을 겁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그때 어떤 생각을 해서 문제를 풀었는지 다시 생각해 보는 것도 재밌었습니다.

저는 이게 이번 캠프에서 제가 얻은 제일 큰 성공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려운 문제가 나오면 짜증부터 내고 빨리 포기하려던 제가, 이제는 아무도 시키지 않았는데 스스로 문제를 다시 생각해 보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b>앞으로의 몰입 실천 계획</b>

저는 캠프에서 경험한 몰입이 캠프가 끝났다고 같이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공부하다가 어려운 문제를 만나면 바로 답부터 찾지 않고 먼저 충분히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문제가 잘 안 풀릴 때는 예전처럼 머리에 힘부터 주고 짜증 내기보다, 캠프에서 배운 것처럼 몸이랑 마음의 힘을 빼고 편하게 생각해 보겠습니다.

한 방법이 실패해도 '나는 못하겠다.'라고 생각하지 않고 '다른 방법은 없을까?'라고 생각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답이 바로 안 나와도 그 문제를 완전히 버리지 않고 나중에 다시 떠올려 보려고 합니다.

캠프에서 못 풀었던 문제의 답이 집에 가는 차 안에서 갑자기 떠올랐던 경험을 했기 때문에, 계속 생각하다 보면 어느 순간 새로운 아이디어가 생길 수도 있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하루에 한 문제라도 정답을 빨리 찾기보다 충분히 생각해 보는 연습을 해보고 싶습니다.

앞으로 중학생이 되고 학년이 올라가면 지금보다 훨씬 어려운 문제를 많이 만날 것입니다. 그때마다 캠프에서 배운 이 말을 기억하고 싶습니다.

재능 × 노력 = 기술

기술 × 노력 = 성과

지금 당장 잘 못한다고 쉽게 포기하지 않고 조금씩 노력해 보고 싶습니다.

몰입캠프 가기 전에 저에게 어려운 문제는 피하고 싶은 문제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조금 다르게 생각합니다.

'아직 못 풀었을 뿐, 더 생각하면 풀 수 있는 문제다.‘

이번 여름 몰입캠프 3기와 4기는 저한테 그냥 수학 문제를 많이 푼 캠프가 아니었습니다.

어려운 문제를 대하는 방법이랑 노력에 대한 생각이 달라졌고, 무엇보다 저 스스로 생각하는 시간이 조금 즐거워졌습니다.

앞으로 또 잘 안 풀리는 문제를 만나면 예전처럼 문제 위에 낙서하면서 포기하기보다, 마음을 편하게 하고 다시 생각해 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 자신한테 이렇게 말할 거예요.

<b>"</b><b>괜찮아</b><b>. </b><b>아직 못 푼 것뿐이야</b><b>. </b><b>조금 더 생각해 보자</b><b>.“</b>

몰입캠프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뵈요~

<a href="https://blog.naver.com/aromamje/224384170635">https://blog.naver.com/aromamje/224384507239</a>]]></description>
			<author><![CDATA[Jungeun Moon]]></author>
			<pubDate>Thu, 20 Aug 2026 15:11:14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www.molipcampus.com/?kboard_redirect=2"><![CDATA[24여름방학캠프 후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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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캠프 참여 후 걱정은 내려놓고, 몰입과 성장은 남았습니다(학부모 후기)]]></title>
			<link><![CDATA[https://www.molipcampus.com/?kboard_content_redirect=1140]]></link>
			<description><![CDATA[<b></b><span style="font-size:18pt;"><b>1. 학생 이름</b><b>: </b><b>김요한</b></span>

<span style="font-size:18pt;"><b>2. 학생 학년</b><b>: 6</b><b>학년</b></span>

<span style="font-size:18pt;"><b>3. 참여 기수</b><b>: 3</b><b>기 </b><b>&amp; 4</b><b>기 </b></span>

<b>제 아들은 현재 </b><b>6</b><b>학년에 해당하는 아이입니다</b><b>. </b>

<b>아이가 </b><b>4</b><b>학년때부터 참여시키고 싶었으나 </b><b>5</b><b>학년부터 가능하다 하셔서 참가가 어려웠고 지난해는 외국에 나가 있어서 올해 처음으로 사전참여 신청까지 해놓은 후 </b><b>3</b><b>기와 </b><b>4</b><b>기 연속으로 참가했습니다</b><b>.</b>

<b>초반에는 캠프에 참여하는 것에 큰 거부감을 보이지 않던 아이가 캠프 일정이 다가올수록 디지털 기기도 사용할 수 없는 통제된 상황과 낯선 환경에서 </b><b>12</b><b>일이나 지내야 한다는 점</b><b>, </b><b>처음 보는 친구와 둘이 방을 같이 써야 한다는 점 등등을 이유로 불평하는 마음을 내비쳤습니다</b><b>. </b>

<b>아이와 달리 엄마로서의 염려는 제 아들을 배려심 있는 아이로 양육한다고 하였으나 아무래도 외동이라 자기 본위로 사고한다는 점</b><b>, 1</b><b>박 </b><b>2</b><b>일 교회 수련회 외에는 장기간 부모를 떠나 본 적이 없다는 점</b><b>, </b><b>편식이 매우 심하다는 점</b><b>, </b><b>자기 주도가 잘 되지않고 규칙 준수에 약하다는 점 등의 단점을 가진 아이라는 것이 매우 염려되었던 부분이었습니다</b><b>. </b>

<b>그러나 간식이나 식사대용품 등도 거의 챙겨보내지 않았음에도 아이는 큰 문제 없이 잘 생활하였고 그 외의 부분에 있어서도 무리 없이 잘 생활하였습니다</b><b>. </b><b>또한 복용하던 약이 있었는데 집에서는 제가 매일 챙겨줘야 먹던 아이가 그곳에서는 혼자서 놓치지 않고 꼬박 꼬박 잘 챙겨먹기까지 하였습니다</b><b>.</b>

<b>3</b><b>기</b><b>&amp;4</b><b>기 캠프기간내내 함께 지낸 룸메이트와도 매우 친해져서 퇴소식 이후에도 바로 귀가하지 않고 음식을 함께 나누고 티타임을 가지며 시간을 보낼 만큼 헤어짐을 아쉬워했고 아직도 서로 연락하며 사이좋게 지내고 있습니다</b><b>. </b>

<b>또한 </b><b>3</b><b>기 수료식과 </b><b>4</b><b>기 입소식 프로그램동안 별도 관리 받는 만 하루의 시간 동안에는 외부에 나가서 식사를 한 것 같은데 한식은 거의 먹지 않는 아이임에도 그때 맛본 부대찌개와 칼국수 </b><b>&amp; </b><b>수육은 맛이 좋았다며 처음으로 부대찌개를 끓여달라고 요청을 해왔습니다</b><b>. </b>

<b>제가 아이에게 가진 모든 항목에 대한 염려는 기우였던 것이지요</b><b>. </b>

<span style="font-size:24pt;"><b>강의에서 배운 점 </b><b>&amp; </b><b>몰입실습을 하며 느낀 점</b></span>

<b>훈련과 강의를 들을 때 부모님에게도 아이들이 듣는 강연 영상이 전달이 되는데 그 강연 영상을 통해 몰입에 대한 이해와 아이들이 어떤 교육을 받고 있는지 알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b><b>. </b><b>또한 퇴소후에도 일정기간 강연 영상을 반복해서 들을 수 있게 해 주셔서 매우 유익했습니다</b><b>. </b>

<b>저의 아이 같은 경우 그 시청각 교육에 </b><b>2</b><b>번씩 참여하다보니 그 내용에 대한 이해가 더 깊어지고 </b><b>3</b><b>기와 </b><b>4</b><b>기 그때마다 받는 자극이 조금씩 달랐던 것 같은데 그 또한 이해의 깊이가 더 생기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b><b>.</b>

<b>아이는 이 캠프를 통해 스스로 깊이 탐구하는 법을 좀 더 배운 것 같고 인내하며 스스로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경험 한것 같습니다</b><b>. </b><b>그 과정을 통해 느끼는 성취감과 희열 또한 더욱 값진 것임을 경험한 듯 하구요</b><b>.</b>

<b>덜렁거리고 스스로를 잘 챙기지 못하는 아들을 둔 엄마의 입장인지라 여러모로 염려가 많아 부모 </b><b>Q&amp;A</b><b>를 통해 캠프안에서 아이가 잘 하고 있는지 문의를 드린적이 있는데 잘 적응하고 있으며 선생님에게 힌트를 요청하지 않고 스스로 답을 찾을 때까지 깊이 고민하며 해결해 가고 있으니 집에 돌아가면 칭찬을 많이 해 주라는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b><b>. </b>

<b>제 아들은 문제가 잘 풀리지 않으면 짜증내고 포기하려는 경향이 있었는데 인내하고 끝까지 도전해 보려는 자세를 갖추게 된 듯 합니다</b><b>. </b>

<b>또 강의에서 들은 말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말이</b>

<b>“</b><b>재능에 노력을 더하면 기술이 되고 기술에 노력을 더하면 성과 또는 성취가 된다</b><b>.”</b><b>라고 하셨는데 여기에서 모두 </b><b>‘</b><b>노력</b><b>’</b><b>이라는 말이 반복해서 들어가는 것이 매우 인상 깊었다는 라는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b><b>. </b>

<b>아이에게 </b><b>‘</b><b>아무리 두뇌가 명석한 사람이라도 노력하지 않는다면</b><b>, </b><b>평균 수준의 지능을 가졌으되 꾸준히 노력하는 사람을 이길 수 없다</b><b>’</b><b>라는 말을 자주 들려주었는데 그때마다 제 말을 그저 흘려들었던 것 같은 아이는 캠프 안에서 들었던 노력이라는 단어에 대해서는 좀 더 무게감 있게 느끼고 마음 깊이 새겨졌던가 봅니다</b><b>. </b>

<span style="font-size:24pt;"><b>성공 경험</b></span>

<b>아들은 캠프에서 돌아오는 차 안에서도 캠프 기간내 미처 풀어내지 못한 문제를 고민하여 스스로 답을 찾았고 캠프에서 돌아온지 이틀쯤 된 후에도 아빠와 수학 공식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것 같더니 잠시 후 다시 아이 방에 갔을 때는 혼자서 캠프에서 풀었던 문제를 다시 한번 풀어보고 있노라며 열심히 무언가에 몰입해 있었습니다</b><b>. </b>

<b>그 모습은 캠프에서 배우고 습득한 것을 유지해 나가는 것이 앞으로의 과제라고 여기고 있던 제게 마음의 염려를 사라지게 하는 하나의 계기가 되었습니다</b><b>.</b>

<span style="font-size:24pt;"><b>몰입 실천 계획</b></span>

<b>아이뿐만 아니라 부모들 또한 바쁜 일상 속에서 진정한 몰입을 시도하거나 경험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b><b>. </b><b>저 또한 학생들을 가르치고 연구하는 일을 하고 있음에도 더 나은 사고의 확장</b><b>, </b><b>문제 해결을 위한 깊은 고민과 몰입</b><b>, </b><b>창의적인 사고 등에 대한 노력이라는 부분에 대해 평소 아쉬움을 느낄 때가 많습니다</b><b>. </b>

<b>하지만 달라진 아들의 모습과 또 부모들도 함께 시청 할 수 있었던 몰입캠프 영상강연들을 통해 배우고 경험한 것들을 토대로 사고의 폭을 넓히고 좀 더 깊은 몰입의 경지에 다다르고 그 희열을 경험할 수 있도록 꾸준한 노력을 기울여야겠다는 다짐을 해 봅니다</b><b>. </b>

<b>실생활뿐만 아니라 이어지는 학업가운데 훈련받은 몰입을 지속적으로 잘 적용해 나갈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해야겠지만 시간의 흐름에 따라 좀 더 느슨해 질 때쯤 다시 한번 고삐를 단단히 여미기 위해 다음에도 캠프에 참여시킬 마음이 있습니다</b><b>. </b><b>앞으로도 좋은 훈련 부탁드립니다</b><b>.</b>

<b>황농문 교수님을 비롯해 모든 스태프와 선생님들 수고 많으셨고 감사합니다</b><b>.</b>

https://blog.naver.com/aromamje/224384507239]]></description>
			<author><![CDATA[Jungeun Moon]]></author>
			<pubDate>Thu, 20 Aug 2026 14:38:19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www.molipcampus.com/?kboard_redirect=2"><![CDATA[24여름방학캠프 후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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